'800억원 손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1월 앤서니 임대 추진... 710억원이면 완전 이적 고려할 것

'800억원 손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1월 앤서니 임대 추진... 710억원이면 완전 이적 고려할 것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월 이적 시장을 통해 윙어 앤서니의 영구 이적을 위한 임대 계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2022년 8월 30일 AFC 아약스를 떠나 8,500만 파운드(약 1,494억 원)라는 거액의 이적료를 받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입단한 앤서니는 아스널과의 2022-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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